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뿔쇠오리 살해 피의냥이, 마라도 길고양이 새달 2일쯤 섬밖으로 202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ver.me/51n1gxbj 기상 양호하면 2일 쯤 바지선으로 반출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건강검진 등 보호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뿔쇠오리 날아들기 시작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천연기념물 뿔쇠오리 보호를 위해 27일부터 고양이 반출 준비에 들어갔다...
-
올해 마라도에 처음으로 상륙한 뿔쇠오리 "고양이에 먹혔다"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천연기념물(제450호) 뿔쇠오리 202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연기념물(450호) 뿔쇠오리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번식하는 뿔쇠오리는 비번식 시에는 일본의 최북단섬인 북해도 일대 해변이 뿔쇠오리의 서식지 이다. 12월 이면 북해도 일대 보다 덜 추운 일본과 대한민국 으로 날아오는 천연기념물(406호)인 뿔쇠오리...
-
멸종위기 뿔쇠오리 위협 마라도 길고양이 3일 바지선으로 반출 기사 202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멸종위기 뿔쇠오리 위협 마라도 길고양이 3일 바지선으로 반출 기사 최대 40마리 포획, 세계유산본부 시설에 보호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멸종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뿔쇠오리를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는 마라도 길고양이...
-
고양이 퇴출된 마라도, 쥐떼 기승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1일 마라도에 서식하던 고양이 45마리가 제주 본섬으로 반출됐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뿔쇠오리’를 위협한다는 이유에서다. 현재 마라도에 남아있는 고양이는 약 20마리인데, 대부분 중성화 수술을 받은 뒤 주민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