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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님께서 면류관과 왕관처럼 존귀하게 여기시는 유다 백성들에게 주신 두 가지 새 이름이 있습니다. '헵시바'와 '쁄라'입니다. 이제 다함께 4절을 읽겠습니다.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 너를 쁄라라 하리라 11/08水(수) 사 62:1-9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이 내 하나님께서 너를 반기실 것이다”(사 62:5) 이스라엘...

대림절 17일 / 12월 16일(금) 헵시바와 쁄라 말씀 다시는 어느 누구도 너를 두고 ‘버림받은 자’라고 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너의 땅을 일컬어 ‘버림받은 아내’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너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여인’이라고 부르고, 네...

헵시바, 쁄라 이사야 끝부분에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약속과 함께 헵시바가 등장합니다. 이 헵시바는 너무너무 은혜스러운 호칭이라 많은 신자들이 이 이름을 애칭으로 쓰고 있습니다. 주로 헵시바는 쁄라 라는 단어와 같이 관용적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