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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서) 난 그냥 돈내고 사람 쓰자.. 했지. 그래도 참 어려워. 나는 재수없는 자본가는 아니지만, 대충 쁘띠 프롤레타리아라거나 쁘티 브루조아이거나 그 언저린 되겠다 싶거덩? (사족. 아~ 내가 쁘띠 부르조아라고 말하다니..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지만...

출처 : 트위터 ㄹㅇ;;;;;

쁘띠 부르주아의 결혼 | 기획공연 작/연출 : 작 : B.브레히트 연출 : 이성민 출 연 : 배민수, 김종미, 최민식, 박규훈, 김보현, 김성실, 류애린, 백승학, 최경식 스 탶 : 조명 주윤정 음향 유창민 무대/기록 최원준 공연시간 : 90분 일시/장소 : 2009-04...

산악당의 충돌 - 1849년 입법국민의회 개회 직후, 부르주아 계급(질서당)은 프롤레타리아를 제거한 것처럼 민주파 쁘띠부르주아(산악당)도 제거하려 하였다. - 산악당을 의회에서 거리로 유인해 의회권력을 스스로 포기하게 하는 전략이 진행되었다. 6...

http://media.daum.net/v/20140708060308016

작성자 : 최재완 2016-02-01 10:25:49 ■ 쁘띠 부르조아 예부터 가장 위선적이고 이기적인 사회계층이 지식인들이라고 했다. 지식인들은 종종 자신의 영혼과 양심을 팔아 입신출세하거나 일확천금을 얻으려 한다. 불한당 같은 권력이나 부정한 자본에...

생각을 묻기에 “박정희 독재가 문제라며, 김일성을 의심도 말라는 게 말이 되냐”고 되물었다. 선배가 화를 내며 “쁘띠부르조아적 사고(思考)”라고 했다. 쓰잘 데 없는 생각이란 뜻이다. 거의 40년이 흐른 지금, 세 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첫째,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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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한 커다란 눈망울을 오버랩 시킨 그림같은 작품이었다. 이영화의 주제곡은 라라의 테마라는 달짝지근한 음률이다. 쁘띠부르조아적 대중들의 허약한 무력감이 역사라는 수레바퀴와 사조라는 폭풍앞에서 여지없이 휩쓸리고 엎어지는 광경들이 이영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