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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래야!! 유럽가자.. 15번째>> 숙소흥정..프라하성하트..인형극..술파티!! ^______^ 200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려드는 삐끼들.. 첨에는 이상하게 생긴 (구체적으로 묘사하면.. 머리벗겨지고 혹나고.. (ㅡㅡ) ) 그런 아저씨가 제일 먼저 눈에 띄었다.. 말로만 듣던 파벨아저씨인가 했는데.. 형들이 파벨아저씨는 다리를 절뚝거리신다고 했다.. 그래서 일단 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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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 기행(VII) --- 슬픈 역사 2008.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민지의 원조에 해당되는 나라이며, 멕시코의 아즈텍 제국을 피로 정복한 코르테스(Hernán Cortés)의 원정대가 처음 닻을 올린 곳도 바로 꾸바의 항구였다. 따라서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식민의 역사를 자랑하는 꾸바에는 초기 식민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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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르기를 통해 뮤클인의 정체를 까발려보자 200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함. 원조반주자 잎새 피아노 연습중. 일곱시 십분쯤. 노래부르기 시작할 분위기. 나는 순돌아빠옆에서 아이큐 옮지 않으려고 젤앞쪽으로 자리잡음. 캐슬온어 크라우드 시작. 갠적으로 이노래 별로 안좋아함. 하지만 쉬운 곡조 때문에 상훈이가 어여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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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Cuba!--꾸바여행기<9>아바나1 2012.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주하고, 춤을 추고, 술을 마시고, 운동을 하고 실연의 아픔을 삭인다. 결국 호텔 두빌(Hotel Douville) 건너편 호르헤의 아파트 앞에 도착. 아파트 1층 출입문이 잠겨 있어 난감해 하는데 흑인 아가씨가 다가온다. 일주일간 묵은 민박아파트 입구(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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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여행-캄보디아밤문화-캄보디아가라오케-캄보디아여자-캄보디아여행기 6편...!!! 2012.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삐끼도 가끔한다... 출출한속도 달랠겸 쌀국수와 볶음밥... 음식맛이 베트남에비해 완전떨어진다.... ㅎㅎ외국인 여행자들을 의식해 화장을 하면서도 힐끔힐끔...ㅎㅎ 장사장 시원하게 맥주먹은속 쌀국수로 달래고... 본격적으로 작업시작... PUB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