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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이모티콘 응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앉아만 계시오!” KIA 선수들의 ‘명장 만들기 프로젝트’ 그 마지막 이야기[장강훈의 액션피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명장 만들어드릴 수 있어요!” 호언장담했다. 가만히 앉아있어도 충분히 ‘명장’ 칭호...

우승도 가야죠 ㅎㅎㅎ 화이팅

울 선수들 부상 조심하고 우승 트로피 들자 아자 아자~파이팅

완전 기대되네요 우승하면 분위기 좋을듯ㅋㅋㅋㅋ 화이팅입니다!!

무서움을 보여줘야 한다. 손흥민을 위해서도 이대로 두면 안 된다. 민혁이도 하루 빨리 탈트넘할 생각하라. 한국선수를 삐끼 삼아 제 잇속만 챙기려는 악덕 야바위꾼. 역겹다. '레비=야비'다. 한국인의 자존심을 이렇게 긁다니. 토트넘에 사오십대를 몽땅...

서울월드컵경기장에 가서 fc서울의 마지막 홈경기를 직관하였습니다. 오늘을 끝으로 2024 k리그1 fc서울 홈경기는 막을 내렸습니다. 2024년 fc서울 홈경기 직관, 기억할겁니다. 수호신 처용전사 씨드와 서울이의 삐끼삐끼 저녁에는 1박2일을 시청하였습니다.

그럼 양현종은 최고령 홈런맞은 투수겠구나. 실컷 두둘겨맞고 우승은 혼자 즐기더라. ‘삐끼삐끼’ 춤이 절로…KIA 입장료 수익 배당만 52억 [앵커] 기아의 우승으로 끝난 가을야구, 기아가 받게 될 입장료 수익만 52억 원이 넘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삼성도 고생했어요. 내년에도 팬들에게 좋은 경기, 한층 수준 높은 경기 부탁합니다 KIA '찐' 가족된 헌신의 '네일'…'큰절+삐끼삐끼' 우승 세리머니까지 완벽하게 보여줬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곽혜미 기자] 부상을 딛고 한국시리즈 선발 등판을 하며...

삐끼삐끼도 보고 싶구 ㅎㅎ 기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