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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한 권>발음 하면서 들어와봐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버럭버럭 소리쳐 나는 현기증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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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8155~8163회 단양 카페산에서 텐덤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 삐딱하게 나갔는데.. 오른쪽 능선가서 고도 좋게 비행. 산보다 50미터 높게 비행하고 해주는김에 자가조종도 3종도 멋지게 해준다 착륙장이 북서풍이다 마을 바라보고서 착륙.깔끔하다 손님도 엄청 좋아한다. 스페셜코스를 태워드렸다 복권 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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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유정 신인문학상 단편소설 당선작] 김진아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에서 해외 영업 업무를 담당했다. 해외 영업이라 해도,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동남아 여러 나라의 바이어에게 상품을...이어진 계단에 서서 홀로 담배를 피웠다. 계단에 삐딱하게 기대어서 담배를 피우고 있으면, 맞은편 건물 2층에서 여자의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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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과 / 솔향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학은 선생님이 너무 빨리 설명해 하나도 이해를 못 하고, 영어는 원어민을 만나도 입이 떨어지지 않는 공부는 하기 싫다는...휴대폰만 들여다보다 하루를 다 보냈다. 작은 일에도 삐딱하게 굴고, 공부 이야기는 아예 꺼내지도 못하게 했다. 어른들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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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한 권> 발음하면서 들어와바 2023.05.22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버럭버럭 소리쳐 나는 현기증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