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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화) 출석부 - "동전 던지기"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을 단 가게를 낼 것인가? 결국, 독립을 택한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만들었고, 우리는 그 브랜드를 "피에르 가르뎅" 이라 부른다. 미국의 한 소도시에서 '동전 던지기'로 시장이 선출됐다. 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 두 명이 같은 수의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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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다녀온 초보후기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큰 사이즈 제작 기다리겠습니다^^ 함께주신 명함 스티커는 일기쓸때 촵촵 붙였어요 로고스에서 감사하게도 방명록 작성후 피에르가르뎅 배지를 받게되어서.. 하야오그린과 태극블루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베토벤과 함께 제 최애인 태극블루 배지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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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목): 살 게 많은 날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출한 김에 또 시간도 좀 남았으니 경희가 택시비를 낼 테니 같이 가서 대용이 바지를 봐달라고 했다. 백화점에서 바로 '피에르가르뎅 용봉점'으로 이동했다. 전에 TV로 빅사이즈 남자 바지가 있다는 광고를 봐서 경희랑 한 번 방문해보자고 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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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說] 덜어냄의 미학, 비워야 채울 수 있다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결과다. (진하오 85, 진하오 X450, 진하오 911, 프레피, 프레피 카트리지, 다이소 만년필들, 문맨(現 마존) f9, 피에르가르뎅 볼펜, 신원 미상의 카트리지 2개(다이소 INKPOD 만년필로 추정)) 혹자는 이를 보고 만년필 생활 10년의 결과물, 그동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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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說] 덜어냄의 미학, 비워야 채울 수 있다 이미지](https://search4.kakaocdn.net/argon/130x130_85_c/9JgTsU10Pa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