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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라. "죽안에 살어리랐구나~^^※" 드디어 백회장이 안내하는 너른 마당엔 이미 평상과 원탁 및 사각 테이블이 연이어 놓여져 있고 불판이 명품 예천한우를 구을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점화만을 기다리고 있다. 마을 부녀회 회장님이신 고모님께서 우리...

전체 용기의 모양이 매우 당당하고 아름답습니다. 태질이 섬세하고 유약 표면이 맑고 병의 배경은 먹색 꽃과 새 그림, 정강이는 통통한 베고니아 가지와 꽃으로 그려져 있으며 다양한 먹색 번짐을 통해 꽃잎과 가지와 잎의 음양향등을 보여줍니다. 위쪽...

器(사각송반죽일기) : 개다리 소반에 죽 한 그릇 ​天光雲影共徘徊(천광운영공배회) : 해와 구름이 얼 비치는데. 主人莫道無顔色(주인막도무안색) : 주인은 조금도 미안ㅎ다 말하지마소. 吾愛靑山倒水來(오애청산도수래) : 나는 청산이 거꾸로 비친 물을...

담는 사각 용기 며느리가 사다놓은 도시락 알뜰하게 사용하다(5개) 주차뜰 청소하고 옥상으로 오르며 분말소화기 뒤집기 각각7회이상 7개 흔들어 놓으며 계단 98을 올라 옥상 청소하다 눈이 아직도 남아 얼어 붙었다 새봄을 기다리는 정원 국화는 동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