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1/16,충무로 월팝 정모-사강이/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지만 원본 노래영상. 맛뵈기라도. 사진 찍느라 영상을 놓쳐서, 다시 노래하셨는데 이번엔 반주기 키가 남자키로 해주시는 바람에 사강이님의 노래 실력이 반감되었습니다.ㅠ 죄송한 마음 가득합니다.
-
병가 60일 사용하면 사강이나 기간제 선생님을 뽑나요!!?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알림]----------------- 지우지 마세요! 1. 매매글 금지 ★★★ - 전자상거래법 강화로 매매글은 예고 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 바로 삭제되는 글 : (글과 '비댓' 모두 해당) ① '삽니다' 또는 '팝니다' 언급. ②...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辭卑而益備者 進也 辭强而進驅者 退也 無约而請和者 謀也(사비이익비자 진야 사강이진구자 퇴야 무약이청화자모야) -孫子兵法(손자병법)-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辭卑而益備者 進也 辭强而進驅者 退也 無约而請和者 謀也(사비이익비자 진야 사강이진구자 퇴야 무약이청화자모야) 적방에서 파견한 사절이 겸손한 언사로 조건을 제시하면서도 실제로는 전투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면, 이는 아(我)측에 대해 진공작전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프랑수아즈 사강처럼!!!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의 날카로운 시선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와의 약속이기에 더욱 결심해야 한다. 1935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난 프랑수아즈 사강은 1954년 소설 [슬픔이여 안녕]을 출간한다. 19세에 세상을 놀라게 한 소설을 쓴 것이다. 유럽 문단의 매혹적인 작은 악마란...
-
사강 사람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2의 고향입니다. 코 흘리며 다녔던 국민학교, 아웃사이더였던 중학교, 망나니였던 고등학교, 철부지였던 대학교 때까지, 사강에서 쭉 자랐습니다. 지금도 누가 물어보면 “저 사강사람입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김성민을 모르는 사람...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송산)사강아울렛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강 전원 빌리지에 다녀왔어요~^^(1)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화성시 송산면 사강 전원 빌리지로~~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 푸릇푸릇한 나무, 예쁜 꽃들을 보며~^^ 행복한 시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