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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줄 서더라고요 막국수 와 감자전 먹기 바빠서 인증 샷 하나 못했습니다 살짝 비가 내릴때 감자전. 맛이 엄청 죽여줘요 방금 부대찌개 사강이 가 보내준거 마지막 한그릇 손녀 점심으로 차려 주었더니 싸악 비우더만요 낼 부터 개학이니 이젠 고생...

선배님께서 사강에서 준비해오신 우럭 회와 매운탕으로 석식을 해결합니다. "부천신바람" 선배님 "그래이스(농부)"님 글쓴이 "엘비스" 비온 뒤에 기온이 뚝 떨어져서 그런지 붕어는 올라오지 않았으며, 그렇게 밤은 깊어 갔습니다. 토요일 새벽 붕어가...

동태찌개에 과메기가 밀렸습니다 완패ㅋㅋ 난로에 이렇게 구워서 먹었어요 일요일 집에와 쉬고 월요일 둥이 학교 다녀와 2시에 제부도로 출발 가는길 사강시장에 들려서 도미. 우럭 .산낙지.매운탕거리.등 장봐서 갔어요 제부도 들어가는길 숙소에 짐풀고...

순두부찌개가 주인공이에요. 그릇 가득 꽉찬 송이의 향. 송이의 향을 살리기 위해 달걀을 넣지 않고 주문 즉시 양념해 끓여 본연의 맛으로 승부한다고! 송림식당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13-1 대구 사람들은 외지에서 귀한 손님이 오면 이 음식을 대접...

송산사강에서 20.0km / 소요시간 1시간) 10분간의 짧은 휴식을 즐긴후 팔탄교차로로 진입하여 (39)번국도를 따라 기수를 남쪽으로 돌려 따듯한 남쪽나라로 향한다. 향남상신리를 지나자 길 건너편으로 자전거점이 보여 급히 애마를 세우고 불꺼진 샆의...

동태찌개로) 시원한 비빔국수도 이런 날씨에는 좋겠지만 그래도 왠지 게장백반이 땡기는것은. 2인분이상 주문해야 한다. 그러니 혼자가면 2인분 주문해서 다 먹음 된다. 사장님이 일단 게장백반과 찬들을 상위에 차려준다. 고추잎과 동그랑땡, 낙지젓갈이...

전 사강에서 준비한 조개를 호일로 두르고 찜준비를 합니다.. 조개찜 시작~~ 맴버 형님이 준비하신 전어와 광어... 소주엔 소주잔..소주의 맛을 위해 소주잔까지 준비해 오셨습니다... 조개찜 추가요~~ 달이 머리 위로 올라왔네요... 똑딱이라 사진은 별로...

문화 맛기행 책자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발간할 계획이다. 또 인천국제공항내에 설치한 경기도 종합관광안내센터, 관광호텔, 여행사, 타시도, 유관기관 등에 배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으뜸 음식점...

다른 맛과 형태로 바뀌어 가는 생성의 즐거움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비등점을 향한 상승과 그 기대감은 잠시 우리를 지루한 반복의 노동에서 해방시킨다. 요리술은 불멸의 식욕을 만들어 내는 일상의 연금술인 것이다. 그러나 음식만큼 만들 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