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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사건반장에 나온 어느 광주 식당 음식 재활용 이야기 나왔는데요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 비추지도 않았는데 비위 상했어요 음식 재활용을 그렇게까지 한다고?????예요 진심,,, 지금 속이 으윽,,,,,,,,,,,,, 오바 아니고 진심 구역질 나기 직전이에요 + 캡쳐만 봤다가 지금 영상 보는데 윽,,, 음식 모으는 거 나오네요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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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편 군대생활-3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분으로 광주항쟁 진압군으로 투입되기도 하였다. 전투경찰로 징집된 사람도 있었다. 그들이 겪었을 그 엄중하고도 혼란스러웠을 상황을 우린 까맣게 몰랐다. 나중에서야 뭔가 잘못돼 가고 있다는 걸 어렴풋이 알았을 뿐이다. 내가 만약 두 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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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봄소풍○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광주에서 온 동완이 고맙고 고맙네. ㅡ 우리 반장님 4월8일 모임에 친구들 참가확인 및 독려위해 40명 가까이 한 두번씩 전화하느라 고생했는데 또 행사끝나고 이렇게까지 정리 하네 그려.완성이 열정.적극성. 친화력.반장으로서의 사명감을 감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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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연중 제4주일] 마귀 물리치는 최강의 무기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마어마한 사건이에요. 아담과 하와의 손주가 바로 할아버지가 지은 죄. 대물림으로 내려오는 가계 쪽의 상처를 에노스가 하느님께 정식으로 예배드리면서 치유가 시작이 된 거죠. 그리고 그 후에는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다고 그랬죠. 누가 몇 년 살고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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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82. [역경의 열매] 전용대 (1-30) 유년기 병약했던 삶 지탱해 온 힘은 셋째 누나의 기도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독됐던 사건이 떠올랐다. 아무리 몸을 움직여 보려 해도 옴짝달싹하지 않았다. ‘영락없이 죽었구나. 기껏 서울 올라와 출근 한번 못 해보고 이렇게 죽는구나.’ 그렇게 살 희망을 포기하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뭔가가 나를 번쩍 들어 올렸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