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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에이전시 계약' 김예지 "아직 출연 얘기 없어, 사격 알리고 싶을 뿐" 2024.08.28
은메달리스트 김예지(31·임실군청)가 자신의 배우 도전에 대해 “영화를 제대로 시작하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사격을 알리는 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김예지는 지난 27일 오후 JTBC ‘뉴스룸’과 인터뷰에서 “인기를 실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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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 일론 머스크가 언급한거 갖고 2024.08.14
딴 친구가 개불쌍 ㅠㅠ 올림픽 끝나도 식지 않는 김예지의 인기···올림픽 데뷔 스타 TOP5에 선정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임실군청)에 대한 인기가 올림픽이 끝났음에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중화권 매체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