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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산책 | 조온윤 2023.06.28
글쎄, 이곳은 보리수 아래가 아니고 이곳은 사과나무 아래가 아니어서 사과가 내 발밑으로 떨어지지도 않았다 허기가 생각을...자꾸 단단해지는가 추운 계절과 싸우기 위해 가로수가 가지를 흔들며 계체량을 줄여갈 때 나는 거리를 걷다가 나무 위에서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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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톡] 네이트판을 뜨겁게 달군 전설의 '설리녀' 1편 2023.04.18
2.사과나무 심으려고 3.나한테 던지려고 4.아침을 안먹고와서 5.다이어트중이여서 ㅋ아 나 똥누고 담편 쓰러올게 엄마가 나한테 유통기한 지난 우유 먹였읔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엄마..ㅋ..^^.. ㄱㄷㄱㄷ 3. ㅋㅋㅋㅋㅋㅋㅋ안녕 똥싸고왔다 ^^~! 똥만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