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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순 동시집 《초록뱀이 있던 자리》(문학동네)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된 사과나무 아래서』를 썼습니다. 그림 최예진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10년간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그림책 세계에 발을 디뎠습니다.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을 많이 많이 그리는 할머니 작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 『아빠와 토요일』은 글과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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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뱃속] 루시와 친구들: 가을 이야기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린 사과나무 아래, 친구들은 힘을 모아 사과를 따고 바구니에 차곡차곡 담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사과를 따는 친구들을 뒤로하고 홀연히 사라졌던 토끼 레옹이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사과를 굴리며 다가옵니다. 오늘 사과 따기의 목적이었던 애플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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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향기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서 가장 진실한 입, 이원우, 2024. 모래사막, 사과나무 알밤, 술 별밤, 복숭아, 비 오는 날, 모래 사막 달동네 에스컬레이터 조선일보 일러스트 이철원 한강 노을, 백양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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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도토리] 핑매바위 고인돌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기한 사과나무》, 《팥죽 할멈과 호랑이》, 《지켜라, 조선왕조실록》, 동화 《산왕 부루》, 《버들붕어 하킴》, 《UFO가 나타났다》, 《뿔쇠똥구리의 꿈》, 《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 청소년 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 《목민심서 정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