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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2024년의 승리는 이렇게.../ 출애굽기 17:8-16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 요즘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2개 국어는 기본이야” 이 고양이에게는 쥐를 잡을 수 무기가 있었습니다. 사나운 발톱과 개소리였습니다. 요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 중입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도 전쟁 중입니다. 중국이 대만을 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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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無法者) (43 - 45)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개소리다. 정말 이해하는 사람은 미안해서 그런 말 꺼내지도 못한다. 오직 뒤에서 잘 먹고 잘 입어 불뚝 튀어나온 배나 두들기고 살아온 사람만이 그런 소릴 할 수 있다. 이에 관해서는 활익비천문 역시 예외가 아닌지라, 본문의 인물들이 대명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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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글래드스톤 오닐 - 털복숭이 원숭이(The hairy ape)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같은 개소리... 비누상자와 구세군... 배짱이라곤 없어! 한 시간만 덜 일하면 행복할 거 같아요. 하루에 1달러 더 주시면 행복할 거 같아요! 하루 세끼 식사와 앞마당에 콜리플라워.... 평등권... 아내와 아이들... 하찮은 투표권... 그리고 예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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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란인 장제원아들 노엘 랩가사 202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봣냐 니가 나 만치 반도를 뒤집은 내 whole family got uncountable mega hits 깜빵 갓다나온지 3개월이니 죽은사람 건드는 쫄보에다 bitch 정신사나운 비트 악지르기 주특기 개소리 rest in peace 이번년도 관짝 뜯고 부활한다 기자들 한줄로 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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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꽃향기 속에서(474) – 이질풀 외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과 개소리 시끄럽다. 驚聞俗客爭來集 세상 손님 찾아왔다는 소문 듣고 놀라 競引還家問都邑 다투어 집으로 데려가 고향 마을 소식을 묻는다. 平明閭巷掃花開 날이 밝자 마을 골목길 꽃을 쓸어 열고 薄暮漁樵乘水入 해질 녘에 어부와 나무꾼은 배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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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괴담 모음 2024.07.08
한밤중에 갑자기 도깨비불같은 불이 휙휙 산을 돌아다니다가 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에피소드 [8] 산속의 개소리 근처에 주택이 많아 개소리가 들리긴 합니다만, 몇몇 개들의 소리가 아닌굉장히 사나운 개의 소리가 한군데서 굉장히 크게 즉 여러 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