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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보 꽃길 투어~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기 되기에 수수+꺼비님이 생쑈를 해가며 해결~~자풍님은 빙수예약하고 복귀 스따뚜~ 뱃데지가득찬 그분은 라이딩이 총알탄사나이를 실현 했으며 빙수집에서 또 입터벌이 시작~~ 시원한 실내에서 한숨 자고 싶다는분을 메간지 잡고 다시 출발. 미리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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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んたの花道.안따노 화나미찌.당신의꽃길/ 天童芳美.텐도 요시미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킷토 얏테쿠루 언젠가 찿아 올거야 꼭 찿아 올거야 目指す あんたの 花道は 메자스 안타노 화나 미찌와 목표로 하는 당신의 꽃길은 2.ひとにゃ 見えない 男の 値打ち 히토냐 미에나이 오토코노 네우치 남에겐 보이지 않는 사나이의 가치 惚れた 私に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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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꽃길만 걷는 세상에 산다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적을 각오하고 얄밉게 댓글을 달았다. '그럼 그 꽃길은 누가 만들고, 무너진 길 보수는 누가하느냐?'고... 그냥 배추벌레처럼...어릴적에 들었던, 어디를 가는지도 모르고 피리부는 사나이를 따라가는 아이들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사회는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