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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크림으로 어두운 구석을 가리는 버릇이 들었다. 그러니까 일종의 화장인 셈이다. 이는 종종 노래하기 위해 사람들 앞에 서야 하는 필자의 스케줄과도 관계가 있다. 반추해 보면 부끄럽고 모욕스러운 일들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모욕의 순간을 참아내지...

더블크림라떼 사 마심^^ 달다 ㅎㅎ 애기가 나 들어줘야 하는데 어떠카지...ㅋㅋㅋㅋㅋ 뭐 적을 게 없다 늘 일상이라서 똑같아ㅜㅜ 시험 전 마지막이라고 총정리 수업했어. 성인간호학! 애기가 뭐 하는 지! 얼마나 힘든 지! 궁금하다... 기훈단과 종교카페...

주느라고 크림하나 제대로 구매 못한 누나가 연탄가스로 하늘나라로 가신 후의 일이다. 어머님께서 상경하여 누나를 망우동 어딘가에 묻고 나를 찾아와서야 알았다. <'네가 알아서 좋을 것 뭐 있느냐'> 시며. 차멀미 심한 분이 남녘 그 먼 곳에서 서울에...

어디서 사나 무차별 하기 때문에 따로 링크 같은것은 올리지 않을게. 다만 다이소에도 팔고, 쿠팡 등에서 대용량을 사서 써도...naver.com/aircell/products/438804456 AIRCELL 아이편한 에어셀 의자방석 차량용 학생 사무실 직장인 쿠션 : 에어셀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