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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났고 동료들이 그 둘을 떨어뜨려 놓아야 했다. 이 두 명은 맨시티전 경기 막바지에 그라운드에서 서로에게 소리를 질렀다. 마네는 따로 공항으로 향했고 사네는 팀 버스를 탔다. https://twitter.com/skysportsnews/status/1646193675599323142?s=46...

인종차별 발언했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면 사네가 맞을짓을 한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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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중지 주급정지 뿐 아니라 방출 고려까지 경기 드럽게 안풀려서 폭행했다네여 팀 라커룸 분위기 망치기도 했고 마네가 원래 더티한 걸로 악명 높아서

사네가 말하는 방식에 대해 불평했다고 한다. 갑자기 마네는 사네의 얼굴 (입술)을 주먹으로 때렸다. 라커룸 대혼란! 사네와 마네는 팀 동료들과 떨어져 있어야 했다. 분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사네를 라커룸 밖으로 내보냈다.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마네...

사네 영입 한다고 했는데... 막상 마네 영입하니 ”마네가 누구냐?“ ”사네를 마네로 잘 못 읽은거 아니냐?“ 놀림 받았지만 마네가 터지면서 잠재웠는데... 이런 영입 한번 더 있었으면....

이게 사실이라면 가히 충격이네요.. 사네는 세네갈 + 독일 혼혈이고, 마네는 토종 세네갈입니다. 자기보다 더 검다고 아버지의 나라 출신 에이스한테 인종차별이라니요. 당장 퇴출시켜야 합니다!

결국 사네는 마네했고 마네를 사네했네요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