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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mountain) (아~ 산에 산에 사노라 ~) 허윤석 작시 조두남 작곡 소리 없는 가랑비에 눈물 씻는 사슴인가 영을 넘는 구름 보고 목이 쉬어 우 노라네 아 ~ ~ ~ ~ ~ ~ ~ ~ 산에 산에 사노라 사향나무 가지마다 눈물 먹은 꽃이 피면 푸른 언덕 그늘...

내 사랑의 행복을 지키려 사노라 초동 유영동 나는 그대와 사랑속의 나들이를 한다. 팔짱을 끼고서 멋진 걸음으로 결혼식 때 발맞춰 걷는 걸음으로 오랜만에 걸어서 길을 간다. 그대의 하얀 한복을 멋지게 입었다. 약간은 검은 피부의 얼굴이 지만 내 눈...

山居 산에 사노라 徐敬德(조선의 시인) 雲巖我卜居(운암아복거) 구름에 솟구친 바위를 내 살 곳으로 정함은 端爲性慵疎(단위성용소) 성정이 사람과의 소통에 게으른 까닭이로다 林坐朋幽鳥(임좌명유조) 숲에 앉아서 그윽히 숨어 사는 새와 벗하고 溪行伴戱...

금월의 명상 (2023, 4, 1) I AM mooving sun. 나는 움직이는 태양 나는 움직이는 빛 움직이는 천국이다. 나 천국으로 사노라 ~~ God I am. Be light. We are One. 옴 옴 옴 ~ ~ ~ 금월의 법어 (2023, 4, 1) 우주자체가 큰 사랑이다. 전우주가 나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