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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픈 마음에 21~31.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하다 한기드는 찬 바람 뼈 속까지 시린데. ~~~~~~~~~~~~ 103세 노모와 70세 딸 30. 걸음 간신히 지팡이 의지하는 노모와 허리...얼굴 쓰다듬으며 너 없으면 어찌 사누 아픈거 내게 다오 엄마 없이 내가 어찌살까 울먹이는 모녀 찐득한 사랑으로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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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202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비에서 사노라면 보여줍니다 103세 엄마와 70세 딸이 같이 농사지으며 사는데 70세 딸이 몸살이나서 누웠으니 103세 노모가 일어서서 걷기가 어려워 무릅을 꿇고 한손으론 물컵을 밀고 한손으론 약봉지를 밀고 70세 딸에게 주면서 아프지마라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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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2006.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37세 어느 정도 생활의 여유가 있을 것이니, 가족을 위해서 캠코더를 살 수 있다. 38세 여성산악가 하그리브스는 에베레스트를 무산소 등반에 성공했다. 산소통 없이 완벽한 무산소 등반은 남녀 통틀어 그녀가 세계 두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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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둥~100문 100답 *^^* 200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3. 딸/아들의 이름을 미리 지어본다면? ☞ 생각안해봤어여~ 44.좋아하는 동물 ☞ 거북이, 토끼, 강아지~ㅋㅋㅋ 45.지금입고 입는옷차림 ☞ 집이라 이것저것 주워입었는데ㅡ.ㅡ 46.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 잘난척하는 사람들...쎈척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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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 도요 201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했었고 70세가 넘은 노인은 아주 희귀한 상노인 처럼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주변에 80세가 지난 노인들이 많아졌고 90세가 지났는데도 꼿꼿하고 깨끗하게 늙어가는 노인분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생활 수준과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