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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은 영문을 알 수 없는 '반쪽 광복절' 소동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되는데도 명단에서 빠진 반면, 우파 인사들은 특정 조직·부대에 속했다는 이유만으로 친일파 낙인이 찍힌 경우가 많았다. 6·25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에게 ‘친일파’ 딱지를 붙인 것이 대표적이다. 김 관장은 “백 장군은 친일파라는 불명예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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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에 의해 난세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할 구국의 영웅이 보이지 않습니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에 가입하여 6개월 실형을 받았던 조국의 조국혁신당도 분명히 좌파입니다. 심지어 국힘당에도 선명한 자유 우파가 보이지 않습니다. 22대 총선 공천 시,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비대위원을 좌파로 채우고, 우파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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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4/29)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태웅 사노맹 중앙상임위원장(29세) 구속 1993년 오늘 북한-미국 실무접촉, 미국측 전제조건=북한의 원자로 연료교체시 IAEA사찰단 입회, 3월의 핵사찰에서 제외된 핵재처리시설에 대한 사찰, 2개월마다 추가사찰 / 북한 전제조건=연료봉 교체작업에 IA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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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비리 사건 내용 정리"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역 사노맹 소련 공산당을 창설한 혁명가 레닌의 이념 따름 1991년 박노해 체포, 조직의 중심 인물 1992년 백태웅(조직총책 중앙상임위원장) 등 39명 잇달아 구속, 해체 ‘당조직 건설원칙’ 모방 공산주의 체제 답습한 이적단체 자유민주주의 정치이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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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운동권 대부분 전라도 출신,군필 관계,명단 2017.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불당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1963년 전북 정읍생(전라도)-서울대 사회학과 82학번(진중권과 동갑에다 서울대 82학번 동기)-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연맹)에서 활동(사노맹의 정책실장 겸 중앙위원으로 활동,1992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