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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내야한다는게 부담스러워 일 머리가 없는 내가 싫어 그리고 이렇게 고통스러운게 성장이라면 그냥 성장 안하고 싶어 그냥 가만히 머물러있고 싶어 내가 쫌만 용기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경우... 상대를 너무 꿰뚫어 보거나 상대를 너무 과대 평가해버린 잘못함으로 인한 거슬림.. 인간 관계의 사슬은 묶으면 묶기...베풀기를 한다 어렵고 어려울수록ᆢ 커피 한잔이면 어떻고.. 국수 한사발이면 어떠랴 잘사는 사람은 베풀어야 하고 어려운 사람...

개힘드네 사는게..... 너무 길어........ 길고 힘들어 ㅆ~ㅂ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공지 필독! 이렇게 사는게 사는거라면 쥭는게 오히려더 편하겠어 끔찍하다 인생이

예를 들어 손가락 관절을 굽혀서 수건을 들어서 전신의 물기를 닦는 기본적인 손가락 움직임도 어려워짐. 너무 사는 게 힘들다. 고통스러운 게 일상이다. 근무시간부터 10시간을 내리 극살인고문하면서 계속 고문하는데 체액이 계속 근무시간 내내...

모든게 힘들다고... 엄만 너하나 믿고 여태 살아왔는데 너없었음 엄마도 이세상 사람 아녔을거라고 힘안든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고 다들 힘들게 산다고 엄마도 힘들지만 엄만 지금 행복하다고.. 엄마 표정도 밝아지고 웃음도 많아지지 않았냐고...

임금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라. 국민의 혈세를 막퍼주는 포퓰리즘 때문이고 國害의 범죄자 방탄놀이 때문이다. 國害의원들 특권부터 없애자라고 말해야지. 엇다 대고...現정권 탓하나? 답글작성 6 0 승기 2024.10.08 05:09:08 뭘...

가족들이랑 종종 부딪히는것도 너무 스트레스고 돈 몇푼 아끼자고 본가 들어왔는데 얻는것보다도 잃는게 더 큰 모양새가 돼서 너무 힘들다 이제 본가 들어온지 반 년정도 됐는데 다시 나가려고 원룸찾아보고있어............ 혼자 사는 삶이 얼마나 평온...

노후 대비 어떻게 하나요?"라고 공개 질의하며 "이렇게 사는 게 맞는지 회사 잘리면 집 팔고 이사부터 가야 하는지 앞날이 막막...회식에서 질문받을 때마다 '행복의 크기가 달라진다',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는데 아이 초등학교 입학하고 난 후로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