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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더니 안사니까 하는말이지 드러워죽겠어 이러는데 아 이런게 존나 짜증남 내가 청소기 안사고 거지같이 살면 사줄거임? 다 지가 사는거지 맨날 뭘 저렇게 챙겨줄라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뭐라하면 되게 정당하다는듯 안사니까 그런거지 없으니까 그런거...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좋은 글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건강 이야기. 1,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하루 1시간 땀나게. 2,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음식 잘 먹는 것...

그러한게 문제라 기사내용이 병원사고가 많은지 동물병원까지... 그리고 밥먹을때 못 느꼈던것이 무색무취라는 것 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가지고 다닐줄 아는 인간은 의사이고 또 나쁜 인간들이겠지요.... 그리고 이곳 북서울숲은 이현정같은...

편한사람 밥도 잘사는사람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는사람 밥사주겠다고 나간자리 식사를 주문하고 갑자기 나에게 "니가사" 이게 뭐지? 하면서도 바보같이 "그래 내가 사지뭐" 이사람이 사는줄 알고 따라왔던 다를 한명이 더 당황해 한다 나는 왜이럴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