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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뭔가 잘못 있길래 묶였는지 궁금한 나 서석 시장가서 콩 담을 자루 몇개 잘아는 점포 주인 선배 한테 형님 자루 한개 얼맙니까 400원 일껄 그럼 4X5=2.000원 참 나 계산 잘하지 ㅋㅋㅋ 묶여있는 양미리 불쌍해서 풀어 줄려고 사긴 했는데 아마도 풀어...

나 곧 방 보러 올라갈라는데

제발 나 겨울바지 사야돼

올해까지 공휴일도 겨우 하나뿐이고 회사에 친하거나 의지할사람 하나없고 연가 내기도 좀 눈치보이고.. 그냥 주말만 바라보며 버티는데 좀 힘드네

숲 선생님과 다람쥐 도시락 만들기, 방동사니풀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별꽃이들이 주운 밤쭉정이로 수저를 만들고 나뭇가지로 젓가락을 완성해보았어요~ 또한 다양한 자연물로 친구와 함께 다람쥐 도시락을 구성 해보았습니다💕 방동사니풀 놀이는 2명씩 짝...

이시각 누구는 어제의 연속이지만 나는 오늘 하루의 얼리버드일 뿐이다. 왜 사니? 태어났으니까. 그럼 너는 너의 부모 , 태어난 장소 나라를 선택해서 태어났니? 무슨 개뿔, 어느 날 세상에 던져졌지.... 이리 하여 나는 세상이라는 지구위 어느 지점에...

예전에 목포 1년 정도 살았을때 빼고는 눈 내려서 쌓인거 본적이 거의 없는거같음..ㅋㅋ 폭설인데 출퇴근하시는 분들 존경스럽네요

양도 받아야하나 서치해도 안떠 ㅠ 갖고싶다

BL 한 정거장도 모범식당 쇼핑몰 추천 붙악,,무신사같이 브랜드 모여있는데면 더 굳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