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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오지 공덕산과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천주산을 연계해 다녀왔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당에 식당을 바라는 건 어불성설이고, 와중에 계곡도 없는 거 같아. 잘 될지는 모르나, 최대한 땀을 적게 흘리는 산행을 계획...점심을 겸해서 마시면 된다. 그런데, ‘장림산방’이 귀에 익숙하다. 한번 갔었나? 2 – 1 1박 2일 설악산행의 후유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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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동저수지인가 회동유원지인가? - 부산 회동저수지 둘레 윤산(317.1)~땅뫼산(69.1)~부엉산(175.7)~금구산(187.4)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마다 만원사례다!~ 술에 째린 행락객들의 웃음소리가 회동저수지 우로 물보라를 일으킨다!~ 유원지 냄새가 풀풀 나네 띠바!~ 부산 시내 시민들의 상수원이라 카는데 무신 식당 허가를 이래 마이 내좃는지 모리겠다!~ 정자가 보이는 곳 오른쪽 나무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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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 후기 201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리면서 사당에 도착합니다. 두근두근. 이 소리의 정체는 무엇이냐!? 아기다리고고대하던 무정가인님을 뵐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글 만으로 사람을 웃기고 울리던 그 분! 빛의 속도로 대각을 이루신 그 분! 나의 의심을 산산조각 내신 그 분! 어..어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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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 30만원으로 떠난 2박 3일 커플 제주도 여행기 - 마지막날 : 성산일출봉, 아쿠아플라넷, 김영갑갤러리, 용두암 ★ 201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나식당' 보통 제주도에서 갈치조림 먹으려면 2~3만원은 드는데, 여기는 1인분 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 고등어조림은 1인분 7000원인데 노르웨이산이었음.. 모든 메뉴는 2인분부터 주문 가능 ! ) 아침일찍 도착한듯 한데 테이블이 다 찼었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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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30(금토일 )1박2일 2박3일 안면도 백사장항 낚시&캠핑&해루질 자유여행 가요 2022.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제귀가 시킬수 있습니다 =============================== 1.승인운영자 :민호 운영자님 2.벙주/총무 : 옛다 : ***-****-****...10월28~30 자유여행 4.모임장소 :백사장1길95 털보내식당 2층 (민박장소변경될수있으니 연락주세요) 개인출발 카플조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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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2월3.4.5일2박3일 한라산*차귀도*추자도*나바론*하늘길*트레킹* 202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십만원예약받습니다 농협:동고동락산악회.손만석 계좌번호:***-****-****-** 신청하실분은주민번호앞자리보네주세요 총무 : ☎ ***-****-**** 신분증필수꼭지참하세요**부탁드립니다.** 예약취소를 주중에 하시면 주말에 다른분이 산행할수있는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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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4월7일,토요일도 두탕! 4월8일,일요일도 두탕입니다!ㅎㅎ(토요벼룩시장벙개및 저녁 여행 모임!~) 2012.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 사당역 12번 출구로 나오셔셔~ 아무에게나 물어보시면 바로 그 옆길!~ 방배 경찰서와 방배 노인복지회관이 있는 북개 도로~엄청 길게 벼룩시장이 열리지요! 매주 토요일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미리 오셔셔 천천히 구경하시다가!~ 1시 10분쯤~(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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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0...♣설악산의 <겨울 아지랑이> 2006.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당역 14번 출구. 약속 시간을 잘못알고 무려 두 시간을 기다렸다는 봄그리고님의 다소 억울한(?) 모습을 반갑게 뵙고. 한켠 공간에서 수줍이 기다리고 있던 별님, 뒤이어 윤바다님 그리고 만호님과 해후하니. 언제부터 인지 모르지만 오늘의 이 가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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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서울 이야기 2011.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에 귀를 쫑긋 세웠다. 다행히 토요일 좀 덜 춥겠다는 말에 한시름 놓긴 했지만 그래도 겨울은 겨울... 기차 플렛홈이라는...유명한 갈치조림 집으로 향했다. 어수선한 골목에 줄을 길게 늘어선 그 식당은 항상 사람들로 만원이었지만 금새 우리 여덟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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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청량산 산행후기 200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약 만원 사례. 우짤꼬? 에이. 공명 정대.. 청렴 결백. 알뜰 살림.. 핸드폰님의 빽으로다가 어떻게 안될까??? 으으.... 핸드폰님께 전화한다. 예전에 얼굴 알던 빽. 그리고 살림을 기가 막히게 잘하신다고 칭찬해드린 빽 그리고 산행후기를 짧게(?) 몇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