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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사당으로 출발한다. 조금 있다가 버스 도착하고, 준비물 수박 및 고기 등을 버스 트렁크에 실어 나른다. 오후 11시 넘어서 버스는 구룡령을 향하여 출발하면서, 버스가 좌우로 요동을 친다. 아무리 봐도, 처음 보는 운전 사장님이 매우 피곤한지...

소리에 귀가 멍멍하다.폭풍산대장은 식수구하러 제법 멀리 간다. 횡단보도를 건넌다.사진 위쪽 우측은 동화사,갓바위쪽이고 좌측은 신숭겸사당과 무태쪽이다.현,자리왼쪽 산기슭으로 진입한다. 도시순환도로 공사로 진입등로가 흐릿하게 잡풀만 무성하여...

때문에 귀를 쫑긋 세우고 한참동안 무슨말을 하는지...이해하기 위해...여차저차해서 ㅋ) 헐 이게 뭔일? 옆 심사대에는 우리나라 아이돌? 이 떼거지로 나오고 있네; 국내나 해외나 동일한점은 아이돌만 보면 사람들이 떼거지로 몰려들어 인산 인해를...

더 리필해 먹었지만 그 양이 아쉬워 먹으면서 당장 집에가 멸치회를 주문해 흉내라도 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만족스런 아침 식사후 한바퀴 돌고 다시와 멍게 비빔밥을 먹기로 했다. 박학다식한 출연진들의 수다는 따라할 수 없고 첫 길이 아니지만 그냥...

무독귀왕상과 시왕상이 쓴 관, 손에 들고 있는 지물, 지장보살상의 광배 등은 금니(金泥) 기법을 사용했다.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 지장시왕도과 비교하여 19세기 후반 불화로 여겨지며, 조선 후기 지 장시왕도의 일반적인 도상 형식과 다르게 간략화...

설명은 귀밖으로 들으며 눈으로만 대충 용산사를 둘러보고는 걸어서 야시장으로. 길거리에는 자동차도 많지만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넘쳐났다. 그래서 큰 도로에는 오토바이가 달릴 수 있는 선이 그어져 있고, 오토바이를 못타면 등신이고, 자전거를 못타면...

산우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자리에 앉으려고 할때 트윈님이 보인다~ㅎ 얼마만인가~ 거의 일년정도? 하도 반가와서 얼굴을 뚫어지게 보았다. 언제나 순수한 얼굴 그대로였다. 성실하고 착한이미지의 트윈님을 보니 기분이 더 좋았다. 옆에 앉아계신...

집성촌인 귀야마을이 변음이 되어 구야로 변한듯 하다 고개 우측으로 올라서는데 주변의 묘지에는 펫트병으로 만든 바람개비들이 이채롭다 아마도 뫳돼지들의 횡포를 막기위한 방편으로 후손들의 고육책은 아닌지?... 노성산으로 향하는 넓은 임도가...

모르시더라긔 사당/ 복돈이부추삼겹살마포역/ 코끼리 즉석 떡볶이 코엑스 도심공항쪽/ 경성냉면 - 냉면 안먹고 들꽃 칡 수제비 먹긔 오이지랑 같이 먹으면 너무 행복하긔 명동/ 남산아래 빨강떡 - 떡볶이집인데 다 맛있긔 버터맛아는 볶음밥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