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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4.03.01~03.31.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사당역에,. ..일찍 도착하였다. 잠시 기다려 한 상무님, 홍 회장님 만나 함께 식당 두 곳을 갔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세...약국에서는 ‘후시딘’을, 광장시장에서는 꼬마김밥을,....그런 후 집으로 왔다. 저녁 5시 정각에 집에 왔다. 오늘의 환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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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동이 싫습니다...지난 사람들이 싫습니다.."예""제"싫습니다..같이, 함께 싫습니다.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캘리포니아 치과에서 '예'타령 전에는 '차'타령이었는데... 그리고 육춘인지 오춘인지 아줌마가 계속해서 '예'타령을 하고 다닙니다. 김명선에 관하여...너로 돌아다니는 분류... 시끄러워서 못살겠네요. 시골에 자란 사람 88년 서울에 입성 동암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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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샐리 / 윤기정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로 하루 일을 되짚어 보기 시작했다. 30여 분 전, 남태령역에서의 일을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급하게 계단을 내려갔다. 개찰구가 보였다. 화장실 표지판이 반가웠다. 안도하는 그때 통로 한가운데 입간판이 앞뒤로 다리를 벌리고 앞을 막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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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5코스(사당역-관악산-석수역) 2020.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대치과병원-체육관-행 정대학-운동장-서울대입구 -관악산공원입구-호압사-호 암산숲길공원-석수역 사당동역 5번출구의 남현...다른 고통을 줄 수도 있다는 경험 때문에. 이매역-선릉역-사당역으로 이동하니 70분 걸린다. 40여분 일찍 도착 하다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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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기 - 前기천문 사당지원장 김의연원장님과 함께한 구르메시에서의 기천의 길 - 200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원인 사당지원에서 적지 않은 회원수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것을 찾아 간 곳이 일본이었고, 토쿄에서의 일년간 어학연수와 대학원 입시를 거쳐 현재 계신 구르메에 정착하기까지의 과정들, 신혼시절 초희님을 한국에 두고 홀로 토쿄에서 매일 단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