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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洲의 한 주간 감사한 일들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먼 곳 임에도 하하 님들이 다섯 분이나 참석하여 축하해 드리니 감사해요. 5. 남편이 코라시아에서 주관한 진도 12 사도길을 걷고, 재차 함께 걷길 소망가지니 감사해요. 6. 영화 '파묘'를 봤어요. 큰 감동은 못느꼈지만(졸음ㅋㅋ) 문화적 여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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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길 질문드립니다 2018.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길를 잘 모르고 땅을사서 땅주인께 사용허락을 받고 길을 쓰고있습니다 집도 지었구요 계약하고 나중 지적도를 보니 사도길 포장이 저희땅위로도 일부 되있었습니다 계약서 주고 받을때 서로 사도길에 대한 명시는 안했구요 이럴경우도 내땅에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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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사도길 (1 2 3 4)번길 2022.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번 베드로에 집 내부 내가 갔을땐 문이 잠겨 있었다 펌 성당이 있는곳마다 예쁘게 놓여진 벤치 1번째와 12번째는 종이 매달려 있다 2번 안드레아의 집 3번 야고보의 집 5번에서 4번 간곳에서 3번이 먼거리 어떤 관리자분께 부탁했더니 태워다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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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운영회의 내용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 점심 닭백숙 : 식당에 맞기자는 의견과 준비하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총무님께서 참석하지 않아 결정하지 못함. 2. 9월 사도길 코스건 - 물때가 사리때라 많이들고 많이 빠진다 그러나 1번부터 진행 하면 12번길을 볼 수 없을것 같으니 거꾸로 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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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모래와 해벽이 조화로운 사도길②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JmRu7Bv1Z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