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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릉(隆陵) - 사도세자로 알려진 조선 장조(莊祖)와 부인 혜경궁 홍씨의 능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목도 나온다. 1756년 2월 29일, 사도세자는 “나는 한 가지 병이 깊어서 나을 기약이 없으니, 다만 마음을 가라앉히면서 민망해할 따름입니다”라고 썼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6년 전 고백이다. 편지에는 아버지 영조에 대한 불만도 자세히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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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의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교보문고 리뷰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h****님이 2011.12.05에 쓴 책 리뷰인데 잘쓰신거같아서 공유합니다. 십 여년 전, 이덕일 소장의 '사도세자의 고백'을 읽던 때를 기억한다. 사도제자의 죽음이 오랜 세월 누군가에 의해 가려져왔다는 것을 그때 처음 깨닫고 전율했다. 그때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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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기1지역 독서토론<사도세자의 고백> 정기모임 후기(5월17일) 2008.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가워요^^ <사도세자의 고백 > 내가 지금까지 해 왔던 작업들의 뚜렷한 주제 중의 하나가 억울하게 죽어 간 신원(伸寃)이다. ..................................................... 이 글을 통해서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그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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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고백 200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왕을 죽였는가], [거칠 것이 없어라: 김종서 평전], [아나키스트 이회영과 젊은 그들], [이덕일의 여인열전], [사도세자의 고백],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등이 있다. 현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으로 있다. 목차 머리말 - 240년 만에 쓰는 사도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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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고백 2008.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인의 자질이 있었다" 라고.... ▲ 사도세자의 고백 이덕일 著 휴머니스트 刊. 13,000원 ▲ 윗글의 내용은 일부는 이덕일著 '사도세자의 고백'과 제가 읽은 위의 책에서 일부 참고 하였습니다. ▲ 2008년 1월의 마지막 주말. 쌀쌀한 아침 지지대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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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고백 201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되돌아보는 사도세자 무릇 임금이 배라면, 신민은 물과 같다(夫君者舟也 人者水也)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뒤집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백성을 생각하는 그의 철학이 이와 같은데 어떻게 세자가 과연 미치광이였나? 붕파에 휩쓸리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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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고백 2008.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돈인 지금...지금이라는 시간... 그러고보니...과거와 현재는 참 많이도 닮았다. 그 닮아있음이 또 두렵기도 하고... 사도세자의 고백을 보면서...과거의 거울을 통해서 지금을 들여다 본다. 아주 확실하게...잘 닦은 거울로 비춰보듯이... 우리...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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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고백 2008.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덕일 지음 이 책은 아마 많이들 읽으셨을꺼에요. 사도세자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들,사도세자의 삶,그리고 그의 아들인 산,정조이산의 죽음으로 마무리 되는 내용이에요. 이 책의 시작이 삼종혈맥(효종.현종,숙종 세임금의 피를 이은 아들)이 끊길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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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고백 2007.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세자의 고백 이덕일 지음 휴머니스트 399쪽 2005년 10,000원 책내용 ★★★★☆ 사도세자는 좁은 뒤주 속에서 여드레 동안이나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고 신음하고 죽어갔다고 한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사람을 어떻게 이런 식으로 죽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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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고백 201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조선시대사에 관심이 많아 손에 잡힌책~ 머리말 _ 240년 만에 쓰는 사도세자의 묘지명 프롤로그 _ 노회한 정객, 혜경궁의 진실 1부 삼종의 혈맥 축복 속에 태어난 세자 부정(父情) 효종을 닮은 소년 천자 박문수의 예언 2부 눈물의 임금 장희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