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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사도세자 아빠 사도세자=영조 아들 사도세자는 친지강간, 아내 폭행, 살인 등을 저지름 그래서 영조가 뒤주에 사도세자 가둬서 죽임 죽어도 싼 놈 죽었다vs가정폭력 피해자가 가해자한테 죽었다 둘 다 맞는 말인데 뭔가 2는 연민 느끼게 해주는 거...

베서 죽였음 피해자가 어느 정도냐면 정조가 즉위하고나서 사도세자 관련 기록 ㅈㄴ 지우고 없앴는데도 피해자들 기록에 남은 것...희생당한 약자가 불쌍하고 안타까운디 그놈의 앞날 창창했지만 살인 저지르고만 남자 연민하는 감성은 옛날부터 쭉 있더라 웩

대리청정을 맡겼다. 그 전까진 부자 간 사이가 좋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대리청정 기간 동안 사도세자의 광증(狂證·정신병)과 살인·폭행 등 패륜행위가 불거졌고 영조는 결국 1762년 사도세자를 폐위시키고 뒤주에 가둬 죽인다. 이후 영조가 직접...

언덕에 안장되었다가 아들 정조가 즉위하면서 현위치(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 산1-1)로 옮겨진다. 금기와 복권 사도세자가 살인을 수시로 한 것은 자신이 직접 반성한 기록이나 죽은 사람들의 이름, 영조의 말 등을 볼 때 일부 사실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