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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윗부분 라인만 봤을때 앞머리쪽이 좁고 높고 눈동자시작점에서 급격하게 내려간다고 해야하나? 이름 기억 안나는데 엔번방 가해자 중에 하나도 저런 눈이고 나 진짜 이런눈 존나싫음 보자마자 거름

창의궁으로 장소를 옮겨가며 석고대죄하였다. 1756년 5월에는 영조가 갑자기 낙선당을 찾았고, 이곳에서 사도세자에게 술을 먹었는지를 물었다. 세자는 술을 먹지 않았지만, 영조의 엄한 질책에 술을 먹었다고 했고 술을 대령한 궁녀 이름까지 대면서 영조...

죽었다. 세자가 죽었으니 자연히 영괴대는 잊혀졌을 것이다. 실상 당시엔 명칭도 없었다. 영괴대란 이름도 정조시대 지어진 이름이다. 아버지 사도세자의 환갑이자 어머니 혜경궁의 환갑해인 1795 년 새롭게 정비한 것이다. 그렇게 사도세자의 흔적들은...

1761년 1월 세자는 자신이 사랑하던 빙애를 죽였다. 옷을 갈아입다가 의대증이 발병해 죽였는데, 얻어맞은 빙애는 세자가 나간...숙종의 계비 인원왕후 김씨의 나인으로, 그 이름은 빙애였다. 사도세자의 부인 혜경궁 홍씨가 지은 《한중록》에는, 175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