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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 25장13절~27절 ]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다 13 며칠이 지난 뒤, 아그리파스 임금과 베르니케가 카이사리아에 도착하여 페스 투스에게 인사하였다. 14 그들이 그곳에서 여러 날을 지내자 페스투스가 바오로의 사건을 꺼내어 임금에게 이야기 하였다. "펠릭스가 버려 두고 간 수인이 하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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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5장 13-27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행전 25장 13-27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을 아시나요?" 이분들은 10년 째, 북한에 강제로 억류된 선교사들의 명단입니다. 2014년 강제로 억류되어, "무기노동교화형" 판결을 받은 후 지금은 생사조차 확인이 안 되는 상태로 있네요. 죄가 없지만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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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월요일] 사도행전 25장 13~27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행전 25장 13~27절] 13 수일 후에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이사랴에 와서 14 여러 날을 있더니 베스도가 바울의 일로 왕에게 고하여 이르되 벨릭스가 한 사람을 구류하여 두었는데 15 내가 예루살렘에 있을 때에 유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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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5장 13~27절/진리 앞에 무상한 권력(284/420)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행전 25장 13~27절/진리 앞에 무상한 권력(284/420) 바울이 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유대인의 고소를 받았다. 천부장이 그 소란에서 바울을 구해주기는 했지만, 바울을 중대한 범인으로 여겨 구금해 두었다. 바울은 죄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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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교회 구본일 목사 240721(행25:9-12절=사도행전 25장 강해=로마 황제 가이사 앞에서 재판받기를 간청한 바울)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라 하니라 4>셋째로는 사도행전 25장 13절로 27절입니다. 분봉왕 아그랍바 왕과 버니게라는 사람이 가이샤라로 내려와서 유대총독 베스도에게 문안하면서 나누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1]행25:13-27 <1>사도행전 25장 13절로 22절을 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