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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는 카파르나움에서 로마 제국을 위하여 세금을 걷는 세리로 일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도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정천 사도 요한 신부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에페소 4,1-7.11-13 마태오 9,9-13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부르심이 응답에 앞선다는 사실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이는 관계의 주도권이 우리가 아닌 하느님께...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홍)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제1독서 <그리스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복음 선포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4,1-7.11-13 형제 여러분, 1 주님 안에서 수인이 된 내가...

마태오 9,9-13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성 마태오 사도는 카파르나움에서 로마 제국을 위하여 세금을 걷는 세리로 일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도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홍)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소리매일미사 TV매일미사 전례력 미사통상문 인쇄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 290번 복음을 전한 사도들 168번 오묘하온 성체 342번 제물 드리니 170...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 마태오(1세기경)가 예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았을 때, 그는 로마를 위해 세금을 걷는 가파르나움의 세리였는데, 이 직업은 그 당시에 평판이 지극히 나빴다. 그는 갈릴래아 사람으로 레위족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60-90년 사이...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매국노와 같은 미움을 받는 직업이었다. 이러한 세리가 예수님께 불림을 받고 예수님의 사도가 되었다. 마태오는 60-90년 사이에 마태오 복음서를 아람어로 저술하여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하였다. 마태오는 동방으로 가서...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강론> (2024. 9. 21. 토)(마태 9,9-13) <복음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강론> (2024. 9. 21. 토)(마태 9,9-13) 복음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