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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보여 주신 간절한 마음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인천교구 박형순 바오로 신부 ************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에페소 2,19-22 루카 6,12-19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오늘은 성 시몬과 성 타대오 사도 축일...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대구지역 이화숙 바오로형제님, 김복순 바울리나 자매님 영명축일입니다. 대구지역 월기도모임의 초석을 놓으신 이화숙 바오로 형제님 !! 언제나 모범이 되는 김복순 바울리나 자매님 !! 주님의 말씀과 함께 늘 건강...

보십시오. 당신 없이는 참으로 비참한 제 인생입니다! 오늘 우리는 가톨릭교회라는 건물의 주춧돌이 되신 두 사도 베드로 바오로 사도의 축일을 경축하고 있습니다. 두 분은 살아생전 보여준 복음 선포를 향한 놀라운 헌신과 열정, 주님을 향한 극진한...

그런 친구를 보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축일로 지내는 타대오와 시몬 사도는 기도와 겸손으로 악의 유혹을 이겨냈고, 천국...별이 되셨습니다. 우리가 기도와 겸손으로 살아가면 오늘 바오로 사도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외국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