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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에게 사도 바울이 다시 한번 더 선언합니다. ‘39절’입니다.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9) 이를 행하시는 분은 그리스도시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인생 제일 끝자락에서 이렇게 말해요. "디모데야, 기억해. 난 보냄 받은 사람이다. 그러니까 나 대단하게 생각하지 마라. 나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보냄 받은 사람이야. 나의 모든 결정권은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밤에 영화로운 혼인 잔치에 기뻐하며 할렐루야 찬송부르리 그날밤 그날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 됐느냐 후렴 예비하고 예비...때 밝은 등불 손에 들고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하나님께서는 사도가 고린도 교인을 순결함으로 세우고자 했다고 말씀...

부귀 영화 때문에 마음이 찢어지고 교회가 분열된다. ​ ​ 다섯째,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한다. 값 없는 은혜다...끝나지 않는 창조주의 사랑이다. ​ ​ 일곱째, 성령의 교통하심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을 말한다. ​ ​ 고린도 교회에 사도...

자들입니다. 불의로 진리를 막는 자들의 상태에 대해서 사도바울 <롬 1: 18~23>에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에 대해...21~23절>을 보면 그들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

영화 <사도 바울>에 보면 바울 사도는 자신을 옥에 가두고 심문하고 고문하고 함부로 대하는 로마의 백부장에게 이런 대화를 한다. “그대는 바닷물을 손으로 뜨면 무엇이 남는가.” “그야 물론 다 흘러내리고 젖은 손의 물기 말고는 남는 것이 없지...

423회 사도 바울을 본받아 : https://www.youtube.com/embed/30OrplEF3xc 제422회 지혜로운 삶 : https://www.youtube.com/embed/hwjO69rQrLc 제421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 : https://www.youtube.com/embed/DYTc951Qg_E 제420회 문안하시는 주님...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오실 때라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인 사도 바울도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과 같이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오늘은 사도 바울이 묘사한 마귀의 자식들에 대해서 또 다른 글로 말씀드립니다. 본문은 로마서 1장 18절부터 32절까지입니다. [롬1:18-32, 개역한글]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