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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마가복음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바나바와 같은 사람들은 주변에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선교사역을 위해서는 사도바울과 같은 그런 캐릭터도 필요하지만, 바나바와 같은 캐릭터도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거겠죠. 바나바가 연약한 마가를 데리고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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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무시하는 문제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캐릭터는 제사장같이, 나실인같이 살지 않고, 심지어 여러 모습으로 변하여 일을 하였다. 자유롭게 일하기 위함이었던 것 같다. 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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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과 아볼로 2009.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양) 사도 바울과 처음부터 함께 한 사람들은 바나바(요셉)와 마가라고 하는 요한이었다 한다. 원래 이름은 요한인데 마가라고 흔히 불렀다는 뜻의 이름 같다. 성경사전에 의하면 마가복음의 저자이며 베드로의 제자였던 인물이 '마가 요한'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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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목장교회 2024.11.10. 주일오전예배 설교 전문: 이제 이해가 된다 (딤전4;1-5)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바울은 이 잘못된 가르침의 출처가 미혹하는 영 귀신이라고 그 출처를 정확하게 밝혀요.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가르침이 아주 강력한 거예요. 그 배후의 조정자가 철학이나 사상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아니라 미혹하는 영 귀신이기 때문에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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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강해 156-1 (요한복음 11:26-27)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인생의 이성으로는 분명히 살아 있지만 스스로를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니까 그리고 년도를 계산을 하니까 계속해서 앞으로 나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