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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善之家 必有餘 慶 (적선지가 필유여경)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잣거리 국밥집 찬모로 일하게 됐고 형은 장터에서 지게꾼으로 일하고 있었다. 지금 주막집 주모는 고리채 영감의 사촌 여동생이다. 사동의 내력을 다 듣고 난 대주 어른이 물었다. “몇년이나 돈을 모으면, 그 주막을 도로 찾을 것 같으냐?” 코흘리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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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 울렁 울렁대는 줌마 가슴(♡) 2020.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태국밥을 먹다 밥먹으면서 바라본 바다 넘 멋진데 해가 뜨는 시간이라 온실현상 때문에~~ 얼굴 화상~~~ 1 첫째날 : 버스로...사동항 도착 누구누구는 배멀미로 엄청 고생했대요 울릉도에는 사동 저동 도동 현포항 네개의 항구로 그중 현포항은 여객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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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오늘만 같아라.... 201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동1K >>중앙동에서 율전동2K >> 율전동에서 안산사동2k >>본오동에서 월피동경유 광명경유 금천시흥3.5k >>독산동에서...우리집 만수동1.5k 나혼자 내 스스로를 대견해하며 부상으로 콩나물국밥에 막걸리 한병 들이키고 총운임\195,000-콜비\2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