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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년도에 일괄 적용한것으로 사료되면, 사진 설명에 오역이 많습니다. 이해 하시고 착오 없이 즐겁게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No,1 수해 현장 사항을 점검차 온 관료들과 수재민들의 모습, No,2 파괴된 가옥의 잔해를 보고 망연자실(茫然自失)하는 수재민...

05 원자로 도입 07/14 원자로 건설기공식 07/27 국산 로케트 발사 성공 08/13 북한,일본 북송협정 체결 09/17 삼남지방에 사라호 태풍 10/20 동전 발행 11/18 우남정 낙성식 11/26 민주당 전당대회 12/14 니가타항,북송교포 제1진 출항 ☆ 파국을 향한...

태풍 "갈매기호"의 출현으로 주말인데 기상대 예보도 어긋나 충청도 일부에서는 물난리로 침수가 되는등난리다 몇년도인가 ? 사라호 태풍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 "갈매기" 우리나라를 통과도 안하였는데도 이러니 오늘 밤과 내일이 고비인듯하다...

시킨 태풍 '사라호'에 내 자취 살림 전부는 진흙탕에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나마 손에 잡히는 것은 수십 번씩 물에 씻어 볕에 말리며 단 한 점이라도 구해 내기 위해 맘을 다 쏟았다. 그 결과 가장 볼썽없이 되는 것은 책이었다. 조금 과장하면 손 사전...

개업의 연도를 역산해보면 부내 물레방앗간의 기원은 대충 해방 이후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뒷받침하는 풍산 할배의 자제 되는 유걸 할배(75세ㆍ"서래섬에 달이 뜨다" 저자)의 옛 기억을 고스란히 옮겨본다. "물레방앗간을 건립한 연대는 나도...

간 사라호 태풍이 사도를 덮쳤을 때 사도는 직격탄을 맞았다. 사도 주민들의 생명 줄이자 희망이었던 30여 척의 배들이 모두 파괴되었다. 학교 옆에 아름답던 숲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때 그 좋은 모래가 다 휩쓸려가 버리고 많은 주민들도 섬을...

동네 뒷쪽 갯바위로 가 본다. 가 본지 십여년도 더 된것 같다 어른들 말씀이 사라호 태풍때 밀려온 바위라고 했는데... 말똥성게 알... 채색된 갯바위 자연은 위대한 예술가.. 어릴때 본 그 자리에 까시리가 자란다..

같다. 년도 성명 직업 업적 1951 서종원 세무서장 학교자료실 자료함 1953 금인석 실업가 국기게양대, 카비넷 5개 1954 강동철 실업가 교기 1점 1973 김대호 재일교포 TV, 이발기구, 식장막 1975 김병관 극동석유 75년부터 83년까지 5회에 걸처 수학여행...

서복과차라는 글을 남겼다는 가랑포 해안절벽- 1959년 사라호 태풍 때 파괴되어 지금은 그 흔적도 찾아볼 수 없고 대신 주민들이...질책한다. 혹시 방풍나물이 불로초가 아니었을까? 연도는 사방천지가 방풍나물이다. 서복도 분명 방풍나물을 보았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