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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해주세요 내가 원하는 사람들 모두 다~~

댜들 열심히 산다

원래 사람들한테 먼저 말걸고 다가가는 편인데 알고보니 나보다 활발하구 인싸면 내가 소심해져… 별로 나 재미없어 할까봐…? 나 안좋아할까봐 그런듯ㅜ

블로그를 시작할까 해서 관심있게 보니 시간과 노력으로 멋진 작품처럼 만든 분들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내가 과연 저 틈을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분들 다들 힘내서 열심히 해보자구요.^^

연말에 사람들 많이 시켜먹을 거 같으니까 미리 올리는건가 진짜 양아치다 3천원씩이나 한꺼번에 올리다니

백화점 갈 때마다 각잡고 가야해 ㅜㅜ

너무 심심해

싸다녀..? 지출 어케해ㅠ

받은사람들 부럽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