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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검찰총장으로서 공범이다. 애초에 이런 개빨갱이 새끼들이 "사람 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다", "사람 중심", "사람이 우선"을 외치고 다니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노래하고 다니는 것 자체가 위선이요 모순인 것이다. [사람이 꽃보다...

물을 준다곤 하지만, 비를 마셔야 쑥쑥 커는 모습이 보인다. 이런 봄날의 세상에. 온통 꽃잔치 봄잔치로 울긋불긋이다. 사람사는 세상에 봄잔치 한번 즐겨보세. . 사람사는 세상. 봄잔치, 꽃잔치지만 그래도 어쩐지 슬픈 장사익씨의 꽃잔치란 노래가...

어떤 취미생활 / 천리마 이넘의 게임센터 사람을 잡네 람보춤,트롯트 사부작 사부작 창 는실난실 파도 타나 세월의 강을 넘나들며 상상을 초월 유혹하네요 인기는 별로여도 재미좋아 가는 세월 잊고 노래교실에 가 2023.7.19.

있는, 사람사는 세상이 거기 펼쳐져 있어서가 아닐까. -운주사 9층석탑 우와~ 탑이다!!! 지금까지 50차례 넘게 사찰순례를 다녔지만 개성으로 치자면 단연 돋보이는 운주사이다. 가람 배치도 그렇고, 한 자리에 석탑을 이렇게 많이 세운 곳은 처음이다...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사는 곳을 세상이라 하지만 내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어야 세상다운 세상이다 이 세상은 과연 얼마나 많은 나에게 세상다운가? 하나도 빠짐없는 모든 나에게 세상다운 세상, 그런 세상이 있다면... 드는 길 그 길을 오르는 자전거...

내리막 읽는 법을 배운다. 나무와 꽃만 저러하겠는가? 사람 사는 세상도 그러할 것이다. 얼마나 찬란한 봄이 오려고 지난겨울은...있다”웃음도 슬픔도 모두 인생의 맛사람살이의 위대함을 노래하는 이정록의 절창선한 눈길과 맑고 밝은 언어로 많은 독자...

그런 노래도 안가?' 하시며 하늬바람에 감긴 게눈처럼 '씩' 농을 건넨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느리게 보자고 마음을 다잡지만 소금바람에 고물이 다된 96년 식 내 아반떼 차창 밖으로는 '지나 온 자국' 마다 고이는 '설음'이 없다. 왜일까? "김 선생, 걸어...

넘으면 사람 사는 세상으로 통하는 길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미련을 못 버리고 계속 허우적대다가 깬다. 꿈 아닌 생시에도 유사한 체험을 반복하는데, 호텔이나 큰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가 있다. 식당 안에 화장실이 있는 경우...

어부들의 노래 소리를 듣기도 하고, 새가 날아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또한 자신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갖가지 생각을 따라 가보곤...그때는 엄청난 풍요로움을 발견하게 될 터인데, 거기에는 이 세상 그 어떤 국가도, 그 어떤 정부도 세금을 매길 수 없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