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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 서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한 양심을 따라 좁은 길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내 마음의 유익과 욕심을 따라 넓은 길을...만족하는 결단인가? 하나님의 음성에 따라 결단하는가? 사람의 소리에 귀기울이는가? 예수님을 죽이려는 군중들의 얼마 전...

길막 좀 자제해주세요ㅠㅠ 자기들끼리 떠들고 노느라 길막하는지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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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즐거운 스타 평가의 순간 한 덩치하는 연습생 등장 현 제베원 멤버 구 젤리피쉬 연습생 박건욱 또래 연습생들이랑 서 있는데 피지컬 차이 뭔데 심지어 05년생 〰️ 그런 박건욱 군을 보고 위에화즈 (라 쓰고 종이인형즈라 읽는다) 의 망상타임 시작...

아득한 거리 때문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지상의 여기저기에 크고 작은 길들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해뜨는 아침부터 노을 지는 저녁까지 이 길 위로 사람들이 쉬지 않고 오가는 것은 그대에게 가는 길이 들녘 어디엔가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랍니다.

일주일전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편인데요. 저한테 "너 기분좋으라고 마음에...표현을 했더니 다음날 이별을 말하네요. 그날 저에게 그런 얘길듣고나서 밤새 고민하고 결정한거라고 하면서 앞으로 나를...

진짜 개짜증남내가 왜 길에 걸어가면서 앞사람 담배냄새를 맡아야 하냐고 아 열받

학교가는길에 편의점이든 마트든 들러서 과자 하나는 꼭 사서 등교했던 나.. 의 찐 맛도리 과자.. 심심해서 써봤어.. 1. 루만도 걍 존맛탱구리 이거는 먹을때 각오하고 먹어야해. 하나 집어먹으면 멈출 수 없거든. 2. 톳뽀 이건 솔직히 많이 알꺼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