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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생각 안하고 자기만 생각한다며 뭐라뭐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사람들의 특징이 자기는 덜 노력하고 많이 노력한사람들이 내놓는 떡고물만 바라는 사람들이다. 어차피 노력은 하기 싫고 뭘 더 먹고는 싶은데 지 능력으로는 못먹을거 같고 그러자면...

결국, 이 사람들은 이런 잘못된 행태에 세뇌가 된거야. 운동하는데, 아니 사회생활하는데 선배 청소 빨래를 왜 해줘야 하는데? 본인건 본인이 직접 해야 하는거지. 회사에서 상사가 본인 집안일 시키면 갑질이라고 난리들을 치면서, 왜 운동선수는 선배...

화는 누구한테 내는 줄 알아? 잘못한 사람? 아냐. 화내도 되는 사람. 만만한 사람한테 화내는거야. 복수는 누가 하는 줄 알아? 억울한 사람? 아냐. 힘 있는 사람. 복수도 힘이 있어야 하는거야. 억울하고 서럽고 답답하지만 나는 힘도 없고 만만하니 오늘...

나는 항상 좀 이성적이고 성숙한 사람을 만나고싶어 하는데 항상 내가 가르쳐야하는 아이같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 이유는 뭘까? 썸이나 알아볼 시간 따로 갖지 않고 끌리는 사람들 만나오긴 했지만 어쩜 하나같이 그런지 내가 그런 사람에게 끌려하는건지...

일주일전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편인데요. 저한테 "너 기분좋으라고 마음에 없는 소리 할수 없다"고 하길래 조금 서운한 표현을 했더니 다음날 이별을 말하네요. 그날 저에게 그런 얘길듣고나서 밤새...

선수안부가먼저다. 다친사람이 있는데 거기엔 말한마디안하고 욕했다고 떠드는건 사람의도리가아니다 선수안부부터 물어봐라. 욕 들었다 vs 욕한 사람 없다…양 팀 감독 모두 “추가 감정소모 그만” [SS 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한 쪽은 욕...

김택규라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이냐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법은 없다 [단독]'안세영 파문'에 숨었던 배드민턴협회 수뇌부, 몰래 조기 귀국했다…항공편 급변경 선수단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책임있는 어른은 어디에?' '안세영 폭탄발언' 사건으로...

일단 사람이 바뀌는 것도 크긴 하지만 어떤 사람으로 비뀔지 모르고 배드민턴 계 사람들의 생각이 구시대적인 것 같기도 함 관행이란 이유로 미자에게 일을 시키고 그것도 7년이나 복종 같은 시대착오적인 규정도 심사 같은 거지발싸개 같은 규정도 있는...

그러니 잘있던 나라 축구국대감독 관두고 현대 감독 맡았지. 이사람도 글렀어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월드컵 지역예선 통과에 연연하는지 알아. 인맥가지고 지도자하는 사람들 태문이야 우리나라가 월드컵 본선에서 성적이 좋았던때는 다 외국 감독일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