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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내고 있다. 후미대장을 맡기로 해서,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데, 저만치에서 이미 달빛님의 100회 현수막이 바삐 펄럭인다. 잽싸게 달려가 찍사님들과 동참하기도 하고, 모델그룹에 뛰어들기도 하면서, 대한토의 즐거움...

원하는 사람만 9곡까지 다녀왔어요 산행 초입에 1곡있어 울 모두 기쁘게 만났어요! 2곡부터 원정시작~~~ #9곡까지 가는길이 참 좋았어요 하늘을 가려 선선했던 숲길도~😁 물들이 맑아 짜릿했던 물길도~😃 #놀며 쉬며 사진찍으며 산행 1시간반만에 9곡 도착요...

수많은 사람들에게 환호와 기쁨을 주는 곳이 되었으니 누가 앞일을 알 수 있었을까?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사방에 억새들이 춤추는 억새들의 무도회장 억새와 더불어 우리의 마음도 마음껏 춤추며 즐거워했다 꿀맛 같은 점심을 먹고 억새들과 추억을 쌓아...

세조 길이 너무 좋아 이정도의 정체는 감수했고, 그리 기분을 잡치게 하진 못했다. 속리산 세조 길을 잘 다녀온 것 같다는 마음뿐, 속리산 세조 길을 간다고 해 설렌 마음으로 큰 기대를 하며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섰던 것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 속리산...

장자도와 다리로 이어져 있다. 연도교인 대장교는 불과 33m밖에 안 되는 작은 현수교이다. 다리는 자동차와 자전거가 다니는 길이 분리되어 있다. 오른쪽은 승용차, 왼쪽은 자전거와 사람이 다니는 길이다. 예전에는 학생들이 대장교를 이용해 통학을 했다...

버렸네요~~ㅎㅎ 하산 또한 푹신한 산길 ~~가을에 듬뿍 취한 멋찐 길 ~~시끄러울꺼 같은 금정산길이 였는데 사람들이 없는 조용한 길로 힐링하고 왔네요~~^^ 대장님 오락가락한 우중산행길 수고 하셨습니다 ~~^^ 함께한 산우님들 즐거웠습니다 ~~^^ *사진...

올라가는 길이 막혀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발만 구르고 있을 때 갑자기 재우 선배님이 앞으로 빠르게 걸어가더니 움직이던 택시 한대를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빨리 타” 라고 외치셨습니다. 저는 얼떨결에...

조성한 사람·문화·자연이 함께하는 길입니다. 둘레길은총 60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길의 특징을 담아 4개의 권역으로 나눠...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갯길입니다. 경기둘레길은 새로운 길이 아닙니다.기존의 길을 구슬 꿰듯이 엮어 하나의 걷기...

차량과 사람들로 인해 비로봉정상팀 포기하고 다같이 선재길로 트레킹 시작~~~~~ 울긋불긋 예쁜 단풍보며~~ 탄성을 지르고 어제 비가왔는지 계곡물도 많고 멋진 풍경에 이리저리 이케 저케 모델놀이 무지막지하게 했네요~~~ 중간에 간식타임에 여러 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