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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경스럽고 감동적이었다. - 고생하시는 회보 편집국 회원들께 월급을 더 많이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3. 책이야기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우치다 다쓰루/ 유유> 발제: 박신영 앞풀이: 길아저씨 손아저씨/권정생/국민서관 - 유유출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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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 찾아가는 사람도서관 30일 수업 공지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ㅁ 알 림 ㅁ 찾아가는 사람도서관 수업 공지합니다. 수업 일시: 2024년 8월 30일 오전8시50분 수업 장소: 달서초 수업 내용: 손안의 카메라 준비물: 카메라, 등 감사합니다. 2024.8.25 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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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서관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ES24 책방에 가서 책을 몇 권 사왔다. 책 값이 헌 책 수준이라 싸기에 부담 없다.내가 사온 책은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이다. 저자는 나종호이며 우리나라 사람이다. 이 분은 본래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의학대학원을 또 졸업하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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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을 우연히 읽었다. 저자는 여유가 있어야 글을 쓸 수있다고 한다. 그리고 글을 쓰는 이유는 환자를 위해서라는 생각으로 출판제의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나는 왜 글을 쓰는가? 나의 경우는 정리하기위해서다. 그리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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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많아?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걍 그 수많은 책장 있는 곳에 널려있는 책상에서 걍 하루 종일 공부하는거야? 그래도 돼? 막 인강 듣고??? 나 도서관 가서 공부 한 번도 안 해봤어 대학 도서관 말고 시립 도서관같은 걍 동네에 있는 거 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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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성곽도서관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자가 적어 한적하고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었을 만큼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야말로 ‘아는 사람들만 놀러오는’ 도서관인 것이다. 이곳은 작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3층 전체를 도서관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1층에는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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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서관 증.개축 상황 (반대아님)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민들께는 증축 반대로 중지 되었다는등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 영종도 이사온지 어느덧 24년이 됐다. 처음 도서관 건축하자고 제안한 사람이고 증축도 적극 찬성했는데 ㅋㅋ 왜 이의신청을 하는지 서류를 읽어보지도 않았나보다. 영종도서관장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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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 대출해놓고 안읽고 돌려주는 사람들을 책 산책 시켜주는 사람이라고 하더라.X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의 hopemind1038-M4님(@hopemind1038) 자매품으로 도서관 책 대출해놓고 안읽고 돌려주는 사람들을 책 산책 시켜주는 사람이라고 하더라 그분들 덕분에 도서관 대출율이 올라가서 예산받고 새책도 들여오고 도서관 유지도 된다고 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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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 제8차 당동항~통영 황리사거리(13-2코스)~통영 충무도서관(14코스)~ 신거제대교(15-1코스)까지 걷기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옆으로 만들어 놓은 트랙으로 젊은 사람들이 조깅을 하고 있다. 바다 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부럽게 느껴진다. 충무도서관 앞에서 14코스가 끝나고 다시 15코스가 시작된다. 마을마다 각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