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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버릇에 관한 속담50개!/모셔옴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다 나이 어린 사람이 윗사람을 어려워하지 않고 버릇없이 행동함을 비유 제 버릇 개 줄까 한번 젖어 버린 나쁜 버릇은 쉽게 고치기가 어렵다는 말. 종의 자식 귀애하니까[귀애하면] 생원님 나룻에 꼬꼬마를 단다 버릇없는 사람을 지나치게 귀애하면 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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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개 주나?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릇 개 못 준다고도 표현한다 죽어서 두 손 가슴에 얹어야 끝난다고도 한다 칠성판에 누워야 끝난다는 말도 들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도 있는데 이건 한자어를 고대로 번역한 말이다 삼세지습 지우팔십 三歲之習 至于八十 영어표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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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무는 버릇고치기 2007.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을 무는 버릇 고치기 개를 기르는 사람들 중에 무는 버릇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확실히 교정해 주어야 합니다. 성견이 된 뒤에는 고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교정법은 어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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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속담이야기4] 제 버릇 개 못 준다 202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릇은 고치기 어렵다는 뜻. * 비슷한 속담 -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 한자 속담 - 거소습 불이여구(渠所習 不以與拘) 개는 똥을 먹는 버릇을 고칠 수 없다 * 영어 속담 - A leopard can't change his spots.(표범도 자기 얼룩을 바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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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무는 개 고치기.jpgif 2020.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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