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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직과 수평방
이 없으며그래 관심이 있고 길이 있으면 두들이는거야...아닌하나의 참여하는 장으로서 나의 의견과...
cafe.daum.net/ys1368 랭킹: 1 단계 회원수: 26 개설일: 200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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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으로 가는 사람들. ( 히브리서 3 장 )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장) 우리 모두 인생의 겨울이 오기 전에 지금까지 살아온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 * -- 우리 그리스도인은 가나안으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시마고 약속한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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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장기두던사람 어디갔나?"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리가 휘청하는 자영업자 일일노동자들은.. 이번에 닥치는 두번의 연휴가..진짜로 어처구니가없는 쓰나미.. 어릴적 장기두던시절...길이 막혀서 방법이 없어 계속 장기알만 두들기며..생각만하고 있던 나에게.. "어허..장기두던사람 어디갔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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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근] 자연의 길과 인간의 길(6) 사람의 길이 하늘에 닿아 있어-2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술(易術)·의학·음양·술서(術書) 등에 달통하게 된 것도 서경덕의 영향이라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를 바탕으로 근방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가 있었다. 아픈 사람에게는 약을 처방해 주었고, 혼인하는 날, 메주 쑤는 날, 장 담그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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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 편 주기 위해 절약함 제 56 장 사람의 영광을 위하여 남겨진 것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6 장 사람의 영광을 위하여 남겨진 것들 하나님의 사업을 유지하기 위하여 복음이 명시하는 유일한 계획은 당신의 사업을 유지하는 것을 사람의 신의에 맡겨 두신 것이다. 사람들은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만을 생각하며 주께서 요구하신 부분을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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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때는 언제인가? (아버지께 가는 길이 드러나지 않았다)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여질 때는 예슈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이다. 예슈아께서 죽으시면서 휘장이 찟어졌으므로 많은 사람이 지성소로 나아가는 길이 열렸다고 생각한다. 그말은 맞다. 그러나 아직은 아니다. 왜냐하면 땅의 성소인 첫장막이 아직 서있기 때문이다.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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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화대종주2 2024.03.07
모여 장을 열고 서로의 생산품을 물물교환한 장터가 섰다는 것은 지리산에 기대하고 삶을 영위했던 옛사람들의 강렬한 생의 의지를 엿보게 해준다. 지난16좌 산행시 그리 좋아했던 흡연장소에는 전망대를 설치해 놓았고 흡연장소는 취사장 바같쪽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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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제보' 김상교, 결국 성추행 유죄…"고소인=버닝썬 관계자 지인들" [텔리뷰] 2024.07.03
양손으로 안듯이 만졌다고 진술했다. 김상교 씨는 "나가는 길이 DJ 부스를 지나야 했다. 그게 열려있던 유일한 통로였다. 그래서...소장은 "고개를 돌렸을 때 다행히도 이 중간 사이에 사람이 없어서 허리가 보인다. 피해자의 허리하고 약간 우측 옆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