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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거든요... 이거 나중에....남성훈역맡은 그첫째 아들이 병에 걸려죽고.... 둘째 아들 태수가 사업으로 되게 잘되고... 세월지나서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끝난거 같은데...ㅋㅋ 혹시 기억나시는분 없으세요?...오늘 하는거보니 결말이 궁금해서요...ㅋㅋ

증기 기관차 기적소리 울리며 시작된듯한 예전 학창시절의 사랑과야망 지금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 또 흥미롭게 시청하고 있답니다 ㅋ 혹시 결말이 기억나시는 횐님들 쪼매 알려주시와~용 ^^*

오는 2월 4일 SBS에서 방송되는 ‘사랑과 야망’은 지난 86년 극본과 연출을 맡았던 김수현 작가, 곽영범PD가 다시 맡아 화제가...등의 멤버는 조민기, 이훈, 한고은으로 바뀌었습니다. 결말 부분도 달라집니다. 곽PD는 “당시 20회 분량이 이번 드라마...

상투적이지 않은 결말일꺼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지독히도 현실적인 결말의 드라마가 될줄은 누가 알았을까요. 항상 사랑과 야망을 보면서 미자의 불완전함 불안함의 이유가 무엇일까 태준과 상우 그리고 집안사람들의 애정과 관심속에서도 항상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