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냉큼 벌남이한테 갈텐데 안됨 요지랄 바람 아니라고 아니라느뇨 올라가쨔 (예 쥔공 성림 바람 아니고 찐사입니더) 흥 신구가 취직 생각 없냐니까 이제 와 뭔 취직이냐고 그리고 직딩 해봐야 별거없다고 주식 한방이 최고란 식 으이구 신구가 봐도 존나...

싸움이 시작되게 된거랍니다 ㅎㅎ 그러면서 서로 자기 입장만 하소연 하는데 마치 지금은 종영된 kbs-2tv에서 방영했던 사랑과 전쟁의 신구선생님과 정애리가 된것 같습니다 내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누굴 훈계하고 누굴 가르칠수가 있겠어요? 그렇지만...

몸을 맡기고 둠칫 둠칫 신나게 들으며 떡볶이를 먹으니 매운 맛이 없어지네요 (맵찔이 인데…여행와서 떡볶이라니😀😀) 사랑과 전쟁의 신구쌤의 유행어 "4주 후에 뵙겠습니다" 엄.빠가 부부싸움을 하면 아이들이 이 말을 해서 웃음이 터져서 넘어 갔다는...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전쟁’이 장수 프로그램으로 사랑받는 비결은 서로 아끼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지는 날이랍니다. 반가운 얼굴을 만날 수 있는 날이거든요. 그날은 유행어가 된 ‘4주간의 조정기간’을 말씀하시는 신구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