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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데 ~ 사랑과 전쟁 시즌1 440회 이 죽일놈의 우정 오피스텔에서 왠 낮선여자와 함께 있는 준수(이재욱)를 발견하고 잔뜩 화가...당연히 다 바람 피워대는 것 처럼 얘기하는 건 좀 이해할 수 없군요. 그럼 바람필 걸 알면서 결혼한다는 건가? 극 중의...

탓! 그러나 저는 여기서 제 여심과 애아빠를 결혼시킬 생각은 전혀 없ㅋ엉ㅋ 왜냐면 원래 애아빠 쟤는 첫째딸의 전 약혼자였고...아님. 처음 집어넣고 우후어 만진다고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우후해서 임신한 건데요? 위험한 사랑나누기 확률 10퍼를 뚫고...

채연 '위험한 연출' -노래보다는 뮤비로 뜬 채연을 기억하는가..멜로디는 사실 기억이 안나도다 뮤비로 한창 뜨거웠었던것만 기억이 나도다 쥬얼리 '니가 참 좋아' -니가 참좋아~ 짝짝짝! 을 기억하는가 이때는 상콤이 쥬얼리였다 가수가 그렇게 뜨진...

아주머니들! 결혼하신 분들이 왜 이렇게??저 미쳤죠?? -.-;; 어떤 리플이 달릴지 뻔히 보입니다. 근데 달리 생각해보면 어찌보면...가끔은 종종 일탈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신다네요~ 티비에 사랑과 전쟁 보니깐 일탈로 인해 집안이 풍비박산 되고, 여자...

사람은 <사랑과 전쟁>의 '신구 판사님'임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자체적으로 '심판'에 나서기 시작했다. 연예인들이 나서 故 최진실을 옹호하면서 여론에 호응해 다시금 기름을 끼얹는다. 그래, 여론이 심판자 역할에 나서는 것도 그럴 수 있다 치자. 이것은...

보던 '사랑과 전쟁'에서 주 소재로 다뤄졌던 '고부갈등', '시월드' 이런 것을 떠올리자 이 결혼이 그리 나쁜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아, 언아. 아무래도 할아버지가 편찮으시니까 결혼을 앞당기는게 좋겠어. 언제쯤이 좋을까?” “..어머니...

풍기며 '위험한 비너스'라는 콘셉트에 어울리는 고품격 성숙미를 발산했다. 특히 화보장인답게 몽환적이면서도 짙은 눈빛만으로도 콘셉트의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두루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사강 "'가을동화' 송혜교 역 캐스팅...

이미 결혼해서 친정을 떠났고 또 남편은 죽었기 때문에 섬겨야 할 사람이 없는 독립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더구나 그녀는 부유한 과부입니다. 유대 가부장제 사회에서 이보다 더 주체적인 지위를 가진 여성도 없을 것입니다. 유딧서는 이러한 설정을 통해...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이 펼쳐지며 진정한 사랑의 기쁨은 무엇인지 깨닫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SBS 키스 먼저 할까요 (의문의 일승 후속, 2018) 연출 : 손정현 (세번 결혼하는 여자) / 극본 : 배유미 (애인있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출연 : 감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