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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 보는데 참 외국인들 한국말 막 잘한건 아닌데ㅋ (한국말 하시는거 보면 막 불안함 내가 막해주고 싶음 ) 할말은 다 하시는거 보면 똑똑하구 부럽삼 ㅋ 전 에바랑 레슬리 좋아여.... 참고로 외국여성들 사랑과전쟁 잘 챙겨 보시더라구여 ㅋㅋㅋ우꼈삼

숙제를 좀 해야되거든요. 알미니에 소설쓰시는분들 계시면 소설란에다 제 글을 토대로 쓰셔도 상관없어요. 그 글은 그저 사랑과전쟁 애청자의 마음가짐을 99.8%, 제가 맘대로 출연시킨 출연진여러분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0.1%, 아르미니를 사랑하는마음...

사랑과 전쟁 촬영 한다길래...당연히 현대극?일줄 알았죵... 근데 이게 웬일...사극이였어용... 구정 특집이라네요... 좀 내용이 코믹하게 그리는거 같더라구여...추워서 촬영하는 건 직접 보지못하고 대기장(민속촌 세트장)에서 기둘리느라구... 아침 5시...

새로운 얼굴들좀 봅시다..